이런 데길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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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쉬 칭구분들 저 무지 아포여,,,,
어제 낮부터..
이병의 원인은..
점심때 누군가와의 통화를 했다,,,
전화통화를 다하고 끊을려고 할때 그 칭구가 한말..
" 마니 묵고 체엿불라......"
이런 칭구란 놈이 ......ㅡ.ㅡ
근디 증말 그 칭구가 기도를 했는지 점심 다먹고나자 식은땀나고
배아프고 머리가 띵하고....
이론,,,,,,,,,,,,( 00)
사무실에 들어와서도 제정신이 아니었다....
도저히 안되겟다..
" 사무장님,,,저 몸이 안 좋아서 조퇴좀 할께여..."
그리하여 조퇴하고 집에 왔다...
약먹고 ......
아퍼서 밤새 잠도 못자고..
지금은 병원에 가려구 한다.......
칭구를 사귀어도 잘 사귀어야 하는디 난 어찌 이러냐...
정말
너!
각오하고라..................^^